1일 1마사지 꼭 해야지 말입니다? :: THERE
THEREZINE, 16th March 2016
Edited by Sion
from THERE
1일 1마사지 꼭 해야지 말입니다?
방콕에서는 1일 1스파!
OECD 국가 중에서 노동 시간이 두번째로 많은 나라는 바로 한국이다! 우리 한국인만큼 마사지가 필요한 국민들도 없을꺼다. 그런데 아직까지 한국에서 부담없이 마사지를 받기란 그리 쉽지가 않다. 그나마 요즘은 합리적인 가격의 발 마사지 가게나 태국 마사지 가게가 많이 생겼지만, 아직까지는 쉽게 찾아가기가 힘들다. 이러한 부담과 편견없이 마사지를 실컷 받고 싶다면, 그리고 동시에 `힐링`을 위한 휴가를 생각하고 있다면 1일 1마사지를 할 수 있는 곳, 방콕은 어떨까?
방콕을 휴가지로 결정했다면, 1일 1마사지는 결코 놓쳐서는 안된다. 보통 여행지에서 하게 되는 `투어, 크루즈, 그리고 먹고 즐기는 투어`가 모든 여행지에서 하게 되는 `기본 프로그램`이라고 한다면, 방콕에서의 `마사지`는 그야말로 방콕이기 때문에 놓쳐서는 안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사지 계획을 잘 세워 가면 좋은데, THERE이 추천하는 마사지 계획은 `강-약-중간-약`으로 즐기는 1일 1마사지이다.
방콕은 4박 5일 코스로 가는 것이 보통이다. 이 스케쥴을 기본으로 `강-약-중간-약`으로 일정이 계속된다면, 다시 `강-약-중간-약`의 등급으로 마사지를 받으면 좋다. `강-약-중간-약`은 마사지의 강도가 아니라, 스파(SPA)의 등급이라고 보면 된다. 개별 마사지 공간과 화려한 개인 욕실 그리고 고급 서비스가 이어지는 곳을 `강`이라고 한다면, 대중적인 공동 공간에서 실속있는 마사지를 제공하는 하며, 실속있는 체인으로 여러 군데에 가게를 가지고 있는 곳은 `중간`이다. 그리고 카오산로드를 포함해 방콕의 여러 큰 번화가에서 쓱 들어가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곳은 `약`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 잔뜩 쌓인 피로를 가지고서 방콕에 도착했다면, 첫째날 아침은 `강`급에서 마사지를 받는 것으로 시작해보자. 바와 스파(BHAWA SPA), 라바나 스파(LAVANA SPA), 디나바 스파(DIVANA SPA), 멀버리 스파(MULBERRY SPA) 등이 `강`에 속한다. 이런 스파에서 120분 정도의 아로마 테라피를 받고나면, 방안 가득한 아로마의 향과 곳곳의 막혔던 혈을 눌러주는 마사지로 몸이 스르르 풀리면서 방콕의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가 될 것이다.
둘째날은 해가 쨍쨍 내리쬐기 전에 왕궁 투어를 하거나, 담넌사누억 혹은 암퍼와 같은 수상시장 등 투어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이런 일정은 많이 걷기 때문에 뜨거운 더위에 금방 지치기 마련이다. 일정 중간 중간 여유 시간이 생길 때, 길거리나 쇼핑몰에 있는 `약`급의 가벼운 발 마사지를 받아보자. 다음 일정을 위해서도 좋고, 방콕에서의 화려한 밤을 보내는데도 충분한 워밍업이 될 것이다.
셋째 날 추천하는 `중간`급의 스파는 대중적이고 그리 비싸지 않은, 때에 따라서는 공동 공간에서 여러 명과 같이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장소이다. BTS 교통의 요지인 `터미널 21` 안에 있는 `렛츠릴렉스`나 여러 군데 지점을 가지고 있는 `헬스랜드` 등 합리적인 가격을 가지고, 접근성이 좋은 곳의 스파가 여기에 속한다.
넷째 날 공항으로 돌아가기 전에 쇼핑몰 안이나 호텔 근처에 있는 곳에서 간편하게 `약`의 발 마사지나 어깨 마사지를 받으며 방콕을 떠나는 아쉬움을 달래보자. 개인적으로 쇼핑할 것이 많은 시암에서 쇼핑과 함께 `창풋마사지` 같은 가게에서 마사지를 받고 택시를 타고 공항을 가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자금에 여유만 있다면 고급 마사지와 스파를 받는 것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지치고 스트레스가 많은 한국인들의 건강과 힐링을 위해 THERE에서 `강`의 `멀버리스파`를 현지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중`의 가격으로 제공하니, 방콕 힐링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놓치지 말자!
16th March 2016
THERE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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