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야시장 맛집 투어 :: THERE
THEREZINE, 24th March 2016
Edited by Sion
from THERE
방콕 야시장 맛집 투어
방콕 야시장의 매력은 역시 맛집!
Let’s start 방콕 야시장 맛집 투어!
팟타이 [Pad thai]
호이톳 [Hoi tod]
카무 [Pork Leg]
카놈찐 깽키여우완 [Noodles with Fish Curry Sauce]
얌 마무양 뿌마 [Green Mango Salad]
훼이쾅 테라스 펍
야시장(夜市場)의 매력은 한도 끝도 없다. 밤에 더욱 활기를 띄는 야시장에는 길거리 음식을 먹고, 술 한잔 기울이면서 수다를 떠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태국의 야시장도 매우 발달되어 다양한 종류의 야시장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여행자들이 ‘맛집 투어’를 즐기기에 아주 좋은 야시장이 있다. 그곳은 바로 방콕의 훼이쾅 야시장(HuaiKwang Night market)이다. 훼이쾅 야시장은 오후 8시쯤 열리고 새벽 4~5시쯤에 영업을 마친다. 이 곳에서는 다양한 잡화 용품들을 판매하고, 조식과 더불어 야식을 먹기 좋은 심야 식당들로 가득하다.
훼이쾅 야시장은 과거의 나이트 문화로 유명세를 떨쳤던 훼이쾅 지역에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조성된 야시장으로, 태국 현지인들의 입맛에 가장 익숙한 음식들이 가득한 곳이다. 방콕 야시장 맛집 투어를 통해서라면 태국에서 나고 자란 맛집 투어 가이드와 함께, 이 곳에서 가장 태국스러운 맛집을 경험할 수 있다. 방콕 사람들의 소박한 심야 일상 속에서, 어쩌면 허름한 심야 식당에서 진정한 태국의 맛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가뿐하게 걸으며 다함께 저녁 시간을 보내고, 야시장 속으로 들어가보자. 제군들, 먹을 준비가 되었는가?
가네쉬 사원은 훼이쾅 야시장으로 걸어가는 길에 위치한 사원이다. 가네샤는 사람 몸에 코끼리 머리를 한 힌두 신화에 나오는 신이라고 한다. 이 신은 태국에서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신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네쉬 신에게 기도를 하면서 소원을 빈다. 먹방 투어에 참여한 여행자들도 소원 하나씩 빌고 떠나보는 것이 좋다! 현지인들 사이에서 이런 경험을 하는 것 자체로 하나의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네쉬 사원에서 훼이쾅 야시장까지는 보도로 10분 정도 걸린다. 그런데, 이 짧은 시간 동안 태국 문화를 경험 할 수 있는 방법이 또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태국 현지인들의 대중교통, 툭툭(TukTuk)을 타는 것이다. 과거의 툭툭은 태국인들 뿐만 아니라 여행자들에게도 유용한 교통 수단이었는데, 현재는 택시 가격보다 비싸거나 바가지가 심하다 등의 이유로 실제 툭툭을 탈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사라졌다. 때문에 방콕 현지인 가이드와 함께 툭툭을 타보는 기회를 가지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가네샤 사원에서 맛집 투어 장소 입구까지 짧고 굵게 툭툭을 탑승해보자.
방콕 야시장 맛집 투어는 현지인 가이드와 함께 태국 야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체험하고, 태국 음식 문화를 알기 위한 투어라고 할 수 있다. 투어의 진행은 대부분은 길거리 식당에서 이루어진다. 태국 음식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가이드에게 물어보면 된다. 그리고 지나가다가 먹고 싶은 음식을 발견하면 가이드와 상의해서 직접 먹어볼 수도 있다. 투어는 약 5~6가지 태국 음식을 직접 먹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음식은 2인 당 1접시가 제공된다. 먹는 음식은 제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팟타이는 태국의 볶음 쌀국수로 태국의 대표적인 요리다. 팟타이는 단맛, 짠맛, 신맛이 어우러져 복합적인 맛을 낸다. 이 음식은 노점이나 시장에서 가볍게 사 먹을 수 있는 서민적인 요리다. 이제는 태국의 전역에서 언제 어디서든 팟타이 음식점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 만큼 태국인들이 사랑하고 외국 여행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음식이다. 투어에 참여한 여행자들은 그 중에서도 태국인들의 입맛에 가장 딱 맞는 REAL 팟타이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한국에서 먹었던 팟타이의 맛은 잠시 잊어도 좋다!
호이톳은 굴과 계란을 넣어 만든 부침개다. 호이톳의 호이(Hoi 혹은 Hoy)는 ‘굴’을 의미하고, 톳(Tod)은 ‘튀김’을 의미한다. 이 음식에는 굴 뿐만 아니라 조개나 홍합이 들어가기도 한다. 혹은 오징어나 새우도 넣는다. 어떻게 보면, 다양한 해산물들을 넣은 해물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호이톳은 부침개를 뜨거운 기름에 튀긴 것으로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굴과 함께 씹히는 숙주의 아삭함까지 느낄 수 있다. 뜨거운 기름에 갓 튀겨 나온 호이톳 한 점에 맥주 한 잔을 함께하면 아주 완벽한 야식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족발과 같은 요리다. 갖가지 양념을 넣은 간장에 돼지 족발을 오랫동안 푹 끓여낸 음식이다. 달콤하고 짭쪼롬한 맛이 일품으로, 태국에서도 즐겨 먹는 음식이다. 카는 다리, 무는 돼지고기를 의미한다. 고기를 아주 푹 삶아서 입에서 살살 녹을 정도로 고깃살이 연하다. 또한 잡내와 태국 고유의 향신료 냄새가 나지 않아서 태국 음식에 적응하지 못하는 여행자들에게 더 반가운 음식이기도 한다. 여기에 밥을 얹어 먹는 음식이 ‘카오카무’이다. 카오카무는 태국 현지인들의 든든한 한끼 식사이자 요즘 한국 여행자들에게도 인기 만점의 음식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국수에 종류 별로 소스를 선택해서 야채와 함께 곁들여 먹는 음식이다. 쌀국수 면 위에 다양한 커리 소스를 뿌려 먹는 일종의 커리 비빔면이라고도 할 수 있다. 커리 소스의 종류에 따라 이름이 조금씩 달라진다. 현지인들은 치킨이 들어간 그린 커리와 생선 커리를 많이 먹는다. 태국의 현지 식당에서는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여행자들이 그렇게 찾아서 먹는 음식은 아니다. 훼이쾅 야시장에서는 카놈찐 맛집으로 널리 알려진 식당이 있기 때문에, 투어를 통해 제대로 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고추와 게(Crab)을 갈아서 넣어 만든 소스와 그린 망고를 잘게 썰어 버무린 샐러드라고 할 수 있다. 이 음식은 여행자들에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시큼하고 짭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샐러드로, 태국 현지인들이 식사를 할 때, 에피타이저 및 밑반찬으로 자주 먹는 음식이라고 한다. 현지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한번 쯤 도전해도 좋을 음식이다!
훼이쾅 야시장에서 방콕 야시장 맛집 투어를 마친 뒤에는 다함께 투어 뒷풀이를 하게 된다. 테라스에서 즐기는 레스토랑으로, 야시장에서 길거리 음식 문화를 체험했다면, 뒷풀이 장소에서는 태국 현지의 음주 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다. 레스토랑 2층은 오픈형 테라스이기때문에,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즐거운 대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24th March 2016
THERE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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