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꼭 해야해~ `인터라켄 액티비티` 6가지 :: THERE
THEREZINE, 23rd May 2016
Edited by 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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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꼭 해야해~ `인터라켄 액티비티` 6가지
스위스 인터라켄의 자연 속에서 즐기는 스릴 만점 액티비티
1. 패러글라이딩 [Paragliding]
2. 행글라이딩 [Hanggliding]
3. 래프팅 [Rafting]
4. 스카이다이빙 [Sky-diving]
5. 스톡호른 번지점프 [Stockhorn Bugee jump]
6. 캐녀닝 [Canyoning]
스위스 인터라켄의 천혜하고 광활한 자연 경관을 즐기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노천 카페에 앉아 저 멀리 풍경을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고, 등산 열차를 타고 알프스 산맥을 올라보는 경험은 더욱 흥미롭다. 그렇지만, 스위스 자연 속에 들어가 제대로 자연 경관을 느끼고 싶다면, 스릴 만점의 액티비티들을 놓쳐서는 안된다. 인터라켄의 알프스 산맥을 따라 융프라우 전 지역에 다양한 액티비티 시설들이 있다. 광활한 융프라우를 큰 배경으로 두고, 그 안에서 진정으로 자연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이다.
인터라켄은 안정적인 바람과 지형 덕분에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로 꼽힌다. 높이 800m의 언덕에서 도움 닫기로 비행을 시작하여 낙하산에 의지해 하늘을 나는 아찔한 경험과 양옆에 펼쳐진 툰 호수와 브리엔츠 호수 풍경을 하늘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패러글라이딩을 통해 알프스의 환상적인 풍경을 만끽하고,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마치 온 몸이 알프스 산맥 위 하늘에 붕 떠있는 듯이 특별한 기분을 만끽할 것이다.
삼각형 모양의 날개를 달고 인터라켄의 푸른 하늘을 만끽해보자. 행글라이딩은 삼각형 모양의 날개를 가진 글라이더 장비에 몸을 수평으로 하여 하늘을 나는 새처럼 비행한다. 매우 간단하게 무동력으로 바람의 힘 만을 이용하여 하늘을 날아다닌다. 때문에 넓은 인터라켄 하늘 속을 빠른 속도로 낙하하며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짧은 시간 동안 눈은 아름다운 알프스 자연 속에 빠져들 것이다. 또한 행글라이딩은 전 세계에서 할 수 있는 곳이 얼마 있지 않아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스위스에서는 여름이 되면, 융프라우의 3대 강인 뤼취네, 쥠메, 아르 강은 수상 액티비티의 천국으로 변한다. 겨울 내내 얼어 있던 빙하와 눈이 녹으면서 강으로 넘쳐흘러 카약이나 카누 등의 수상 스포츠를 즐기기에 적합한 환경이 된다. 그중에서 인터라켄의 강 상류에서 거센 물결을 타고 내려오는 래프팅은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고, 시원하게 물에 빠지는 경험도 마음껏 할 수 있다. 시원한 물벼락을 맞으면서 마음껏 환호성을 내지르다보면, 어느새 참여한 모두와 한 마음으로 래프팅을 즐기고 있을 것이다.
여행 버킷리스트 NO.1 in Swiss! 하늘 속을 날고, 하늘에서 뛰어내리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그 어떤 고공 액티비티보다도 스카이다이빙을 해야 한다. 걱정과 두려움이 가장 크겠지만, 가장 높은 하늘에서 발을 내딛는 순간 세상을 다 얻은 듯한 벅찬 감동과 표현하기 어려운 짜릿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여행자라면 그 누구라도 여행지에서 스카이다이빙을 경험하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만, 스위스의 알프스 산맥을 발 아래에 두고 하늘에서 만끽하는 아름다움은 다른 여행지에서보다도 가장 아름답게 느껴질 것이다.
이름만 들어도 무서운 번지 점프지만, 스트레스가 한 순간에 사라지는 짜릿함을 느끼기에는 이만큼 적합한 액티비티가 없을 것이다. 그것도 스톡호른 호수를 배경으로 점프를 하다니. 넓은 강 속에 비춰진 아름다운 주변 경관을 내려다보고 있으면, 절로 뛰어들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될 것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산을 올라간 뒤, 스톡호른 정상에서 호수를 배경으로 134m 높이에서 수직 낙하를 한다. 스트레스를 스톡호른 호수 속에 던져버리고 내려온 뒤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그 주변의 아기자기한 마을도 덤으로 구경하길 바란다.
캐녀닝은 암벽,수영,급류 타기 등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신종 액티비티다. 알프스 계곡의 모든 것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다. 캐녀닝 코스는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뉘고 시간의 차이가 있다. 장비를 챙겨 알프스 계곡으로 이동한다. 알프스 산맥 속에 숨어있는 계곡을 찾아가는 길부터 신나는 경험이 시작된다. 마침내 계곡 속에 도착하면 그때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높이가 어마어마한 절벽을 하강하기도 하고, 슬라이딩을 하며 물줄기를 즐기고, 점프도 하면서 온몸으로 계곡을 느낀다. 그만큼 체력의 소모도 크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를 제대로 한 뒤, 배도 든든히 하고 가기를 추천한다. 알프스 자연을 내려다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직접 만나고 그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23rd May 2016
THERE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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