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숨은 추천 여행지 :: THERE
THEREZINE, 16th June 2016
Edited by Sion
from THERE
캄보디아의 숨은 추천 여행지
캄보디아에서 씨엠립만 간다면 넘나 아까운 것!
Battambang 바탐방
Preah Vihear 프레아 비에르
Stung Treng 스텅트랭
Ratanakiri 라따나끼리
Mondolkiri 몬돌끼리
Kratie 크라체
Phnum Penh 프놈펜
Sihanoukville 시하누크빌
캄보디아 여행은 앙코르와트 유적을 보러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임은 누구나 아는 사실! 하지만, 앙코르와트 유적만 보고 떠나는 것 또한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왜냐하면 캄보디아 곳곳에 가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아름다운 도시들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천년동안 간직해온 고대의 유적들을 보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역사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자연 경관은 더욱 경이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넉넉하지 않지만, 평화롭게 살아가는 캄보디아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줄 캄보디아의 숨은 여행지 8곳을 소개할테니, 그 매력을 꼭 알아봐줄 것!
매일 저녁 6시 되기 5~10분 전, 박쥐 떼가 줄을 지어 동굴을 나서 인근 호수로 사냥을 하러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동굴이 있는 곳이다. 캄보디아에서 보기 힘든 산이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 지역은 씨엠립에서 버스로 4시간 정도 걸리는 위치에 떨어져 있다. 프놈 쌈빠우(Phnom Sampeau)라고 불리는 산 위를 오르면, 크메르 루즈 정권 시절에 죄없는 사람들을 절벽에서 밀어 학살했던 슬픈 역사가 남겨진 봉우리 사원(Killing Field)과 전망대, 그리고 박쥐 동굴까지 가볼 수 있다.
씨엠립의 앙코르와트와 더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사원이 있는 도시다. 또한, 캄보디아 평원을 내려다볼 수 있고, 태국 국경이 한눈에 보이는 곳이기도 하다. 이 곳의 산 한가운데 고대의 힌두교 사원이 있다. 프레아 비에르 사원이라는 이름의 고대 사원은 크메르 제국이 신을 모시기 위해 건립했다. 크메르 제국의 예술적 성취를 보여주는 힌두교 사원이자 유물로 꼽히기도 하지만, 동시에 태국과의 양국 분쟁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이 사원을 오르기 위해서는 2,800개의 계단을 올라가거나 덤프 트럭을 타야 갈 수 있다. 씨엠립에서 왕복 6시간 정도가 걸린다.
캄보디아에서 육로로 라오스로 들어가는 국경이 있는 도시로, 한가운데에 메콩강이 흐르고 있다. 이 도시는 목재 거래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 곳에 거주하는 주민은 대부분 라오족이라고 한다. 대부분 캄보디아에서 라오스로 여행지를 넘어가려는 사람들이 거쳐간다. 캄보디아에서 라오스로 (혹은 반대도) 국경을 넘기 위해서 비자가 필요한데, 국 경 사무소에 도착하면 바로 비자를 살 수 있다.
이 곳을 대표하는 파란 화산 호수가 있다. 위에서 봤을 때, 큰 원형의 형태를 하고 있는 이 호수는 약롬(Yeak Loam Lake)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 호수는 수 세기 전에 화산 폭팔로 800미터 넓이, 48미터 수심의 화산호가 형성되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외부로부터 어떠한 오염 물질도 들어오지 않아서 물이 굉장히 맑고 깨끗하다. 이 곳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장료를 1.5달러 정도 내야 한다.
대표적인 산림 지역이다. 산과 들에 둘러싸여 있어서 나름 시원한 기후와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이름부터 몬돌(중간)+끼리(산)으로 `산 중앙`을 뜻한다. 웅장한 부스라 폭포와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자연의 도시며, 코끼리 트래킹도 할 수 있다. 또한, 이 곳에서 아주 유명한 명소인 ‘Sea Forest’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일명 숲의 바다라고 부르는 대자연이다. 이 이름은 숲이 일렁이는 모습이 마치 푸른 바다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조용한 휴양 도시로, 도시 자체가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기로 유명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휴식을 취하다가 저녁 시간에 밖으로 나와 해지는 노을을 감상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또한 이 곳은 세계에서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3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민물 돌고래’가 있는 곳이다. 민물 돌고래가 메콩강에서만 서식하기 때문인데, 이제 야생 민물 돌고래가 20마리도 남지 않았다고 한다.
캄보디아의 심장이자 수도로, 다양한 인종이 살며 국제 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크메르 왕국은 원래 앙코르와트의 유적이 있는 씨엠립 지역에 자리를 하고 있었는데, 15세기에 태국의 공격을 피해 처음으로 프놈펜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프랑스와의 보호 조약으로 태국과 베트남으로부터 위협이 해소되고, 1867년 프놈펜으로 수도를 옮기고, 그로부터 캄보디아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이 되었다.
타이만 연안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시하누크빌은 캄보디아 왕실 지정 휴양지로 지정되기도 했다. 그리고 눈부시게 흰 모래사장과 천혜의 환경으로 유럽과 러시아 여행객에겐 이미 널리 알려진 여행지다. 때문에 이 주변에는 좋은 호텔들과 즐길 수 있는 해양 액티비티들이 가득하다. 배를 타고, 1시간 반 정도를 달려 캄보디아의 숨은 진주라고 불리우는 코롱 섬에도 갈 수도 있다. 깨끗하고 잔잔한 해변가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꼭 가야 한다.
16th June 2016
THERE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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