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풍요로운 섬, 란타우 :: THERE
THEREZINE, 8th October 2015
Edited by Sion
from THERE
홍콩의 풍요로운 섬, 란타우
홍콩섬, 란타우 (Lantau Island)
란타우는 풍요로운 섬으로, 여행자들이 탐할 수 있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이 섬은 홍콩 최대의 섬으로 홍콩 본섬의 2배에 달한다. 위치적으로는 중요했지만, 오랜 기간 동안 정치적 망명자들과 해적, 밀수업자 등이 들끓었던 어둠의 땅이었다. 어둠만 가득했던 이 넓은 땅은 첵랍콕 국제공항이 건설되면서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공항 건설 이후, 디스커버리 베이(Discovery Bay), 홍콩 디즈니랜드(Disneyland Hongkong), 디스커버리 아울렛(Discovery Outlet)까지 생겨났다. 굵직한 레저 시설들이 개발되면서, 다시 살아난 도시의 생기는 어느새 수많은 여행자들을 끌어모았다. 우리도 이 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탐하러 함께 떠나보자.




홍콩 디즈니랜드 (Disneyland Hongkong)
어릴 적 놀이공원으로 소풍 가는 날이 가장 즐거웠다. 지금도 여전히 놀이공원은 그 이름만으로도 설렌다. 게다가 디즈니랜드라니, 그 설렘은 더욱 커질 것이다. 홍콩에서 즐길 수 있는 꿈의 공간, 디즈니랜드는 일본 도쿄를 이어 아시아에 건설된 두 번째 디즈니랜드이기도 하다. 그 규모는 전 세계 디즈니랜드 가운데 가장 작은 편에 속하지만, 수많은 공연과 어트랙션으로 꽉 차있다. 디즈니랜드 공원은 4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있다. 메인 스트리트 USA, 판타지 랜드, 투모로우 랜드, 어드벤쳐 월드까지. 홍콩 여행 중, 하루를 디즈니랜드에 투자해도 아깝지 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어트랙션을 즐기면서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은 단연 디즈니랜드의 환상적인 퍼레이드다. 매일 오후 15:30분부터 마법의 시간이 시작된다. 홍콩 디즈니랜드 최고의 볼거리인 'Flights of fantasy' 퍼레이드를 관람하자. 모든 디즈니랜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행진하면서 단체 군무를 선보인다. 또다른 볼거리는 저녁 20:00에 시작되는 불꽃놀이다. 초대형 불꽃놀이는 팅커벨 성 앞에서 벌어진다.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 환상의 공간 흠뻑 빠져 즐겨 보길 바란다.




옹핑 360 (Ngong Ping 360)
홍콩 디즈니랜드와 함께 란타우 섬의 2대 명소 중 하나이다. 세계에서 제일 긴 케이블카와 옹핑 마을로 이루어진 테마파크다. 옹핑 스카이 레일(Ngong Ping Skyrail)은 MTR 통총역과 옹핑 마을을 연결하는 케이블카다. 이 케이블카는 홍콩에서 가장 인기 있는 탈거리이다. 약 25분간 이동하면서 그 시간 동안 탁 트인 남중국해와 멀리 보이는 첵랍콕 국제공항 그리고 아시아 월드 엑스포를 조망할 수 있다. 도착할 때쯤 보이는 천단대불의 웅장한 자태 또한 잊지 못할 풍경으로 다가온다. 옹핑 마을(Ngong Ping Village)은 옹핑 스카이 레일의 종점과 천단대불 사이에 있는 불교 테마 마을이다. 12곳의 식당과 각종 기념품 가게가 있는 구간을 지나면 붓다의 길(Walking with Buddha)과 원숭이 극장(Monkey's Tale Theatre) 등 2개의 볼거리가 나온다.




포우린 사원 (Po Lin Monastery)
홍콩 최대 규모의 불교 사원이다. 당나라 시대 사원 건축 양식을 모방한 대찰로 1906년 최초로 건설되었다. 천단대불의 건립으로 사원의 존재가 세상 밖에 드러났다. 천단대불은 26m 높이에 202톤 무게를 자랑하는데, 오늘날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청동 와불 상이다. 천단대불로 가기 위해서는 202개의 계단을 올라야만 한다. 정상까지 오르면 불상을 따라 참배로가 놓여 있다. 반드시 시계 방향으로 돌아야 한다.




따이오 (Tai O)
란타우 섬 서쪽 끝에 있는 작은 어촌 마을이면서, 란타우 섬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 중 하나다. 바다로 이어지는 수로와 얼기설기 건설된 수상 가옥들로 가득하다. 외형 만으로 본다면 홍콩의 관광지 중 가장 낡은 어촌의 모습을 하고 있는 곳이다. 마을 안을 조용하게 천천히 돌아보면서 바다내음을 느끼는 게 좋다. 또한 요금도 저렴한 해산물도 맛보고, 노점에서 판매하는 말린 오징어나 쥐포도 먹고 돌아다니면 금상첨화다.




디스커버리 베이 (Discovery Bay)
홍콩의 유럽이라불리는 란타우 섬 북동쪽의 작은 만. 페리로 20분이면 홍콩 섬과 연결되는 디스커버리 베이는 홍콩에서 가장 낮은 인구밀도로 상징되는 구역이다. 오염물질 배출하는 시설도 번잡함도 없다. 환경에 대한 디스커버리의 배려로 디스커버리 베이 내에서는 개인용 골프 카트나 공공 교통수단만 이용할 수 있다. 디스커버리 베이 페리 선착장 앞에 일종의 카페거리도 있으니, 카페에 앉아 풍광을 감상하거나 식사하기에 딱이다.
시티게이트 아울렛 (Citygate Outlet)
첵랍콕 국제공항에서 불과 5~10분 거리에 있는 홍콩 대표 아울렛이다. 유명한 브랜드들은 물론이고, 쉽게 보기 힘든 브랜드들도 가득하다. 입점 브랜드가 계속 추가되고 있으니, 꼭 웹 사이트 방문 후, 가보기를 추천한다.
8th October 2015
THERE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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